728x90 반응형 삿포로맛집5 삿포로 쿠시도리 중앙점 꼬치 맛집 호스이스스키노역 저녁식사 쿠시도리 중앙점串鳥 中央本店회사 지인들과 다녀온 삿포로 여행 맛집 탐방기 6편.여기저기 구경을 하다 보니 저녁시간이 늦어버려 문 열린 곳을 찾다 보니 꼬치구이집이 보이길래 다녀왔습니다.호스이스스키노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요.식사를 하는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술집에 가까운 곳이었는데요. 내부에 사람들이 꽤 많았고 웨이팅을 하긴 했으나 다행히 얼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착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대기하는 장소인데 앉아있으면 사람들이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로 좁아서 난감했네요. ^^; ㅎㅎ우선 일본 술집에 왔으면 처음으로 해야 되는 말이 있습니다. 꼭 기억하고 사용하세요. "토리아에즈, 나마 구다사이" 일단 생맥주 먼저 달라는 말인데요. 일본에서 먹는 생맥주는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는데요. 그중 삿포로.. 2025. 5. 18. 삿포로 해산물 뷔페 난다 : 털게, 킹크랩 뿐만아니라 양고기, 소고기 등 고기도 무한리필! 해산물 뷔페 난다海鮮バイキング難陀(NANDA)회사 지인들과 다녀온 삿포로 여행 맛집 탐방기 5편북해도는 단연 해산물이 유명하지요. 그중에서도 털게가 유명하다고 하여 작정하고 먹어보기 위해 다녀온 곳입니다.코스요릿집과 무한리필집중에 고민을 하다가 양껏 먹기 위해 무한리필 집으로 알아보고 왔는데요.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지하 1층에 위치를 하고 있었고 저희는 90분에 9,980엔짜리로 선택을 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고 오지 않아서 웨이팅을 조금 했는데 꼭 예약하고 오세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안내도 잘해주시고 예약할 때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각종 해산물 종류가 많았고요! 갑각류부터 어패류 다양하게 즐길 수가 있고 생물들이라 꽤 신선했습니다.털게 보다 더 기대를 많이 했던 킹크랩도 준비되.. 2025. 5. 12. 삿포로 수프카레 바 단 스스키노역 맛집 삿포로 수프카레 바 단札幌スープカレーBAR暖 회사 지인들과 다녀온 삿포로 여행 맛집 탐방기 3편.삿포로에서 유명한 음식 중에 하나인 수프카레를 맛보기 위해 구글링 하여 찾아가 본 곳입니다.스스키노역, 히가시혼간지마에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입구 1층에 징키스칸집이랑 처음에 헷갈려서 우왕좌왕했는데 2층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꼭 참고하시고 찾아가세요.입구모습은 일반집 문처럼 되어있어서 긴가민가했었는데 옆에 붙어있는 간판종이를 보고 자신 있게 문을 열었습니다.낮에는 삿포로 수프카레를 팔다가 저녁에는 BAR로 바뀌는지 간판에 적혀있더라고요.굉장히 가정집 같지 않나요? ㅎㅎ사진에는 없지만 운이 없게도 딱 저희 앞팀이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여 조금 웨이팅을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지인과 저는 목.. 2025. 4. 30. 삿포로 스스키노 라멘 맛집 텐호우 라멘 옥수수가 들어간 매운 미소라멘 / 웨이팅 정보 텐호우 라멘ドラムカンスープ 天鳳 회사 지인들과 다녀온 삿포로 여행 맛집 탐방기 2편.이날은 삿포로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체크인하기 전 짐을 맡기고 첫끼로 선택한 곳입니다.삿포로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텐호우 라멘이 그 주인공~!텐호우 라멘은 삿포로 시내의 라면거리에 위치한 라멘집이었는데요. 현지인분들이 줄 서서 대기하는 가게가 몇 군데 있었지만.. 저희는 시간이 아까워서 구글 평점이 좋으면서 웨이팅 없는 가게로 선택을 하고 찾아갔습니다.가게에 손님이 아무도없어서 조금은 긴가민가했지만 내부에 유명인 사인 같아 보이는 것도 있고 해서 조금은 안심을 하였습니다.일본음식점의 장점은 항상 차가운 얼음물을 주신다는 점~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 2025. 4. 23. 삿포로 라멘 맛집 멘야 유키카제 스스키노 본점 가격 정보 / 웨이팅 멘야 유키카제 스스키노 본점麺屋雪風 すすきの本店 회사 지인들과 다녀온 삿포로 여행 맛집 탐방기 1편.삿포로 시내는 생각보다 작은 것 같으면서도 걸어 다니면 꽤 큰 느낌이었습니다.나카지마코엔역이나 히가시혼간지마에역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라멘집에 다녀왔어요.저희 숙소로 이동하는 길에 있는 라멘집이었는데, 재밌게 놀고 숙소로 복귀 할 때 보면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한번 먹어봐야지 생각을 하고있었거든요.그래서 하루 날 잡고, 오픈 전 30분에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일찍 간다고 갔는데.. 1명이 대기하고 있었네요. 역시 웨이팅 장난 없는 일본, 특히 삿포로입니다.입구에 있던 멘야유키카제 간판이 밤이 되면 불이 들어오면서 빛나요.조금 기다리니 오픈을 해 가게도 들어갑니다. 가게 내부에 들.. 2025.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